자체 개발 조직 강화를 통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력 강화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로켓모바일(대표 김병진)은 네이버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버 대표 웹툰의 자체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 네이버웹툰 |
게다가,
로켓모바일은 이번 네이버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 역량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 조직을 강화해 단순한 퍼블리셔가 아닌 본격적인 게임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김병진 로켓모바일 대표는 “만들 수 있어 기쁘다.
한편, 로켓모바일은 지난달 11일 ‘고스트 with 로켓’의 후속작 ‘드래곤 길들이기(가칭)’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새로운 게임의 지속적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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