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러스: 이터널 월드 대표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 |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원더러스: 이터널 월드는 4월 북미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로드오브다이스, 히어로칸타레, 신의탑M 등을 개발한 엔젤게임즈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Wanderers는 로그라이크, 4vs4 실시간 팀 전투, 소셜 콘텐츠와 같은 게임 모드를 지원합니다. 동화의 세계관을 가져와 구현한 세련된 그래픽과 캐릭터, 캐릭터만의 고유한 스킬과 플레이 스타일로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저의 기호에 따라 육성이 가능하여 성장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원더러스를 글로벌에 출시하고, 4월 북미 CBT를 통해 게임의 각 요소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원더러스의 첫 글로벌 테스트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권익훈 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로 북미 첫 원더러스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