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게임 ‘신의탑’ 정식 서비스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신의 탑 with 네이버웹툰’ 서비스를 양도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의 탑 with 네이버 웹툰’은 네이버 웹툰의 인기 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라이즈(대표 정대식)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는 ‘신의 탑 with 네이버 웹툰’을 원작의 재미를 충실히 반영해 개발한 게임으로 양도하기로 했으며,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고 회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이 확보된다면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추가되었습니다. 나는했다.

이번 시즌 2 버전에서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키는 레볼루션 시스템과 오리지널 ‘신의 탑’의 인기 캐릭터인 비올레와 엔도르시가 업데이트된다. 또한 캐릭터가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착용할 수 있는 장비 장착 시스템이 추가되고 스토리 모드의 난이도가 세분화된다.

여기에 레이드 던전은 100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일일 던전은 진화 재료와 혁명 재료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챌린지타워의 경우 기존 20층에서 100층으로 상향되었으며, 각 층별로 보상 재화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20일부터는 시즌2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과 떠다니는 돌(게임 내 화폐)을 매일 받을 수 있으며, 7일 모두 출석하면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공식 카페에 시즌2 전략 및 꿀팁을 게시하면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신규 추가된 노멀 난이도의 챕터 1을 클리어하고 인증샷을 남긴 유저에게도 선물이 제공된다. 발사.

마지막으로 26일까지 공식 카페를 방문하면 매일 낮 12시에 새로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 구독자 수가 1만명, 3만명, 5만명, 10만명에 도달하면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인권 네오위즈에이블 스튜디오 대표는 “네이버웹툰과 함께한 ‘신의 탑’이 네오위즈에이블 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게이머들을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섬기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게임 신의탑 정식 서비스 시작

김태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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