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소개된 이미지입니다. 그녀의 몸 전체는 문신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여성의 이름은 Charlotte Guttenberg입니다. 그녀는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습니다. 샬럿은 69세입니다. 그녀의 가장 큰 취미(?)는 문신이다. 그녀는 온 몸에 아름다운 문신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오랜 세월 이 취미 덕분에 그녀는 몸의 98.75%에 문신을 새겼다.
머리 피부까지 문신을 새긴 것이 눈길을 끈다. Charlotte Guttenberg는 문신을 가장 많이 한 여성 세계 1위입니다.
※ 편집자 주
세상에는 매일 새롭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든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러한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서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자, 사진, 때로는 동영상이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사람들과 공유된다. 동아사이언스는 이처럼 재미있는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손잡고 전 세계에 재미있는 일상을 전달합니다. 심각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부터 ‘가볍게’ 가벼운 뉴스를 사진과 함께 즐겨보세요!